일본 워킹홀리데이 완벽 안내 — 자격·절차·신청기관 정리

주한 일본대사관 안내 바로가기
부산 총영사관 바로가기
워킹홀리데이 인포 바로가기
위 버튼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신청하기 썸네일


요약: 일본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는 여행·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최대 1년 체류하며 제한적 근로가 가능한 체류제도입니다. 본 글은 자격 요건, 신청 절차, 신청기관을 공신력 있는 안내를 바탕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준/일정은 매 분기 달라질 수 있으니 아래 공식 링크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바로가기: 자격 · 절차 · 신청기관 · 필요 서류 · FAQ · 공식 링크

1) 자격(Eligibility)

  • 국적/거주: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국에 거주 중일 것
  • 연령: 일반적으로 18세 이상 ~ 30세 이하 (신청일 기준). ※ 세부 연령·예외는 주한 일본대사관 워킹홀리데이 안내에서 최신 공지 확인
  • 목적: 휴가·문화 체험이 주목적이어야 하며, 취업/수익활동이 주목적이면 불가
  • 동반: 자녀 동반 불가
  • 재정: 초기 체류비 및 귀국 항공권 구입이 가능한 충분한 자금 보유(구체 기준은 분기 공고 참조)
  • 기타: 과거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이력이 없을 것(미사용 포함 1회로 간주하는 경우 있음)

※ 위 요건과 세부 기준은 분기·연도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2) 절차(신청 흐름)

  1. 모집 공고 확인: 분기별 접수기간·정원·제출처 공지 확인 (대사관 / 부산 총영사관)
  2. 서류 준비: 신청서, 계획서, 재정 증빙 등(아래 체크리스트 참고)
  3. 접수: 지정 대리기관에 제출(온라인 예약·우편·방문 방식은 공고문에 따름)
  4. 심사: 대사관/총영사관에서 서류 심사(필요 시 보완 요구)
  5. 결과 통지·비자 부착: 합격자 여권 제출 → 비자 발급 후 수령
  6. 출국 준비: 보험·주거·초기자금·기본 일본어 준비 등

3) 신청기관(접수처)

  •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서울): 워킹홀리데이 안내·모집 공지 — 공식 안내 페이지
  •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산·울산·경남 관할 — 워홀 안내
  • 지정 대리기관: 대사관/총영사관이 고시하는 비자 접수 대행 기관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직접 창구 접수 불가인 경우 다수).
    최신 목록은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확인: whic.mofa.go.kr

※ 대리기관 수수료·접수 방식(예약/우편/방문)은 기관 공지에 따릅니다.

4) 필요 서류(체크리스트)

분기별·기관별 구성에 차이가 있으므로 공고문 서식을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기본 서류

  • 사증 신청서(워킹홀리데이 비자 양식)
  • 여권 원본·사본(유효기간 충분히)
  • 증명사진(규격 준수)
  • 주민등록초본/기본증명서(요구 시)

계획·증빙

  • 이유서/활동 계획서(체류 목적·일정·자립 계획)
  • 재정증빙(예: 잔고증명·거래내역 등 충분한 초기자금)
  • 학력·경력 증빙(요구 시)
  • 병역 관련 서류(해당자)

추가 고려

  • 보험 가입 계획(권장)
  • 기본 일본어 학습·증빙(선택·가점 아님, 생활 적응에 유리)
  • 개인정보동의서 등 기관별 추가 양식

5) 자주 묻는 질문(FAQ)

Q1. 몇 세까지 신청 가능한가요?
A. 일반적으로 18~30세(신청일 기준)입니다. 다만 분기·연도별 안내에서 정확한 연령 기준을 확인하세요.
Q2. 취업이 주목적이어도 되나요?
A. 불가합니다. 워홀은 휴가·문화 체험이 주목적이며 근로는 보조적 활동입니다.
Q3. 어디에 접수하나요?
A. 대사관/총영사관이 지정한 대리기관에 제출합니다. 최신 목록은 외교부 워홀 인포센터 또는 대사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Q4. 심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공고·물량·시기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여유 있게 준비하고, 대리기관·대사관 공지를 참조하세요.
Q5. 체류 중 재입국은 가능한가요?
A. 재입국 관련 규정은 시기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최신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한줄 정리: 자격 확인 → 서류 준비 → 지정 대리기관 접수 → 심사·비자 발급 순으로 진행되며, 분기별 공식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출국 전 보험·주거·기본 일본어 준비까지 체크하세요.
다음 이전